알비크루를 움직이는 힘!
알비언 조직문화 소개

2020년 9월, 눈앞 모든 사물과 공간에 디지털 경험을 연결하며 전 세계 새로운 소통 문화를 열어가겠다는 원대한 목표를 갖고 설립된 곳. 만 2년도 되지 않은 시점 70여명의 전문가가 모인 곳. 22년 6월 앱 서비스의 CBT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정식 릴리즈를 위해 바쁘게 달리는 곳이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내일은 오늘보다 한 걸음 더 진화해 있을 기업, 알비언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요? 우리 기업이 짧은 시간 내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던 비결, 앞으로의 날들이 더 기대되는 이유, 바로 알비언 조직문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Work Fun,
Challenge for Fun,
Thinking by Fun !
재미 있게 일하고, 재미를 위해 도전하며, 재미에 의해 생각한다!
위 문구는 알비언 조직문화 슬로건이자 일에 대한 알비크루의 신념입니다. 문구에서도 나타나듯 조직문화를 관통하는 하나의 키워드가 있습니다. 바로 'Fun'이죠. 여기서 말하는 Fun은 단순히 '웃기다', '신난다'를 넘어 '예상하지 못한 즐거움, 사용자 모두가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즐거움 제공'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보통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내가 찾던 무언가를 만났을 때 반갑고 즐겁죠. 알비크루는 사용자에게 예상하지 못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Fun'하게 일하고, 도전하며, 생각하는 것을 즐깁니다.
알비크루에게 시행착오는 실패가 아니라 새로운 도전이며, 성장의 기회입니다.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의 반복으로 조직과 크루 개인의 역량을 성장시켜 나가는 것, 이것이 기업의 조직문화이자 우리 크루들이 일하는 방식입니다.
알비크루의 마인드셋!

한명 한명의 알비크루는 전 세계 사용자를 위한 재미난 서비스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생각에 즐거워합니다. 실제 최근 입사하신 크루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알비언이 만드는 서비스가 기대돼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드는 데 함께하고 싶어서'의 이유로 입사하신 분들이 많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아직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초기 단계로 힘든 부분도 많지만, 서비스가 점차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끼고, 퇴근할 때 스스로가 한 단계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충분히 가져갈 수 있는 곳입니다. 알비언에는 어떤 인재들이 모인 곳인지 함께 보시죠.
알비언 이렇게 일해요!
알비언은 Growth형 인재가 모인 회사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우리 모두는 '아직' 완벽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성장에 대한 욕구가 더 크다고 보는데요. 모든 크루는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동시에 자신의 성장을 위해 계속 노력합니다. 개인의 성장은 조직의 성장이기도 하기에 기업과 크루 모두가 성장하는 엄청난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알비언은 Player형 인재가 일하기 좋은 회사입니다.
모든 알비크루는 능동적으로 일합니다. 담당 중인 프로젝트에 대해 가장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찾아내고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케이스에 대해 철저히 검토합니다. 3년, 5년 시간이 흐른 시점, 모든 크루는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선수(Player)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알비언은 Creative형 인재가 인정 받는 회사입니다.
크루는 일을 진행하기에 앞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합니다. '더 나은 프로세스는 없는지', '최고의 결과물을 내기 위해선 지금 무얼 해야 하는지'. 자신과의 질의응답이 연속되면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부분이 보이게 되고 새로운 방식의 프로세스와 기대 이상의 결과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알비언은 Responsibility형 인재와 함께하는 회사입니다.
주도적인 알비크루는 자신의 Role(역할)에 대해 완벽히 이해하며, 목표 지향적 사고를 통해 기획부터 실행까지 안정적으로 마무리 짓습니다.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는 순간은 있을지 언정 알비크루에게 포기란 없습니다.

한 번쯤 경험해 보고싶은
조직문화가 되길 바라며
알비언의 조직문화는 알비크루 개개인의 성장은 물론 우리 기업이 계속하여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의 원천입니다. 하나의 회사가 성장해 나가는 과정, 서비스가 글로벌로 나아가는 모든 과정에 알비크루가 있고, 이들을 지탱하는 알비언의 조직문화가 있습니다. 알비언은 현재의 조직문화를 우리에게 더 맞는 핏으로, 더 우수한 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훗날 구직자라면 한 번쯤 경험하고 싶은 조직문화, 선진 조직문화를 대표하는 레퍼런스로 기록되길 바랍니다. 최고의 동료와 최고의 조직문화를 경험하시고 싶은 분들께서는 알비언에 합류하실 것을 권합니다.
↓↓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는 알비언의 위대한 여정에 합류하시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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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비크루를 움직이는 힘!
알비언 조직문화 소개
2020년 9월, 눈앞 모든 사물과 공간에 디지털 경험을 연결하며 전 세계 새로운 소통 문화를 열어가겠다는 원대한 목표를 갖고 설립된 곳. 만 2년도 되지 않은 시점 70여명의 전문가가 모인 곳. 22년 6월 앱 서비스의 CBT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정식 릴리즈를 위해 바쁘게 달리는 곳이 있습니다.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내일은 오늘보다 한 걸음 더 진화해 있을 기업, 알비언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걸까요? 우리 기업이 짧은 시간 내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던 비결, 앞으로의 날들이 더 기대되는 이유, 바로 알비언 조직문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Work Fun,
Challenge for Fun,
Thinking by Fun !
재미 있게 일하고, 재미를 위해 도전하며, 재미에 의해 생각한다!
위 문구는 알비언 조직문화 슬로건이자 일에 대한 알비크루의 신념입니다. 문구에서도 나타나듯 조직문화를 관통하는 하나의 키워드가 있습니다. 바로 'Fun'이죠. 여기서 말하는 Fun은 단순히 '웃기다', '신난다'를 넘어 '예상하지 못한 즐거움, 사용자 모두가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즐거움 제공'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보통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내가 찾던 무언가를 만났을 때 반갑고 즐겁죠. 알비크루는 사용자에게 예상하지 못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Fun'하게 일하고, 도전하며, 생각하는 것을 즐깁니다.
알비크루에게 시행착오는 실패가 아니라 새로운 도전이며, 성장의 기회입니다.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의 반복으로 조직과 크루 개인의 역량을 성장시켜 나가는 것, 이것이 기업의 조직문화이자 우리 크루들이 일하는 방식입니다.
알비크루의 마인드셋!
한명 한명의 알비크루는 전 세계 사용자를 위한 재미난 서비스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생각에 즐거워합니다. 실제 최근 입사하신 크루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알비언이 만드는 서비스가 기대돼서', '새로운 무언가를 만드는 데 함께하고 싶어서'의 이유로 입사하신 분들이 많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아직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초기 단계로 힘든 부분도 많지만, 서비스가 점차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끼고, 퇴근할 때 스스로가 한 단계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을 충분히 가져갈 수 있는 곳입니다. 알비언에는 어떤 인재들이 모인 곳인지 함께 보시죠.
알비언 이렇게 일해요!
알비언은 Growth형 인재가 모인 회사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우리 모두는 '아직' 완벽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성장에 대한 욕구가 더 크다고 보는데요. 모든 크루는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동시에 자신의 성장을 위해 계속 노력합니다. 개인의 성장은 조직의 성장이기도 하기에 기업과 크루 모두가 성장하는 엄청난 결과로 이어질 것입니다.
알비언은 Player형 인재가 일하기 좋은 회사입니다.
모든 알비크루는 능동적으로 일합니다. 담당 중인 프로젝트에 대해 가장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찾아내고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케이스에 대해 철저히 검토합니다. 3년, 5년 시간이 흐른 시점, 모든 크루는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선수(Player)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알비언은 Creative형 인재가 인정 받는 회사입니다.
크루는 일을 진행하기에 앞서 스스로에게 질문을 합니다. '더 나은 프로세스는 없는지', '최고의 결과물을 내기 위해선 지금 무얼 해야 하는지'. 자신과의 질의응답이 연속되면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부분이 보이게 되고 새로운 방식의 프로세스와 기대 이상의 결과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알비언은 Responsibility형 인재와 함께하는 회사입니다.
주도적인 알비크루는 자신의 Role(역할)에 대해 완벽히 이해하며, 목표 지향적 사고를 통해 기획부터 실행까지 안정적으로 마무리 짓습니다.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때,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는 순간은 있을지 언정 알비크루에게 포기란 없습니다.

한 번쯤 경험해 보고싶은
조직문화가 되길 바라며
알비언의 조직문화는 알비크루 개개인의 성장은 물론 우리 기업이 계속하여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의 원천입니다. 하나의 회사가 성장해 나가는 과정, 서비스가 글로벌로 나아가는 모든 과정에 알비크루가 있고, 이들을 지탱하는 알비언의 조직문화가 있습니다. 알비언은 현재의 조직문화를 우리에게 더 맞는 핏으로, 더 우수한 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훗날 구직자라면 한 번쯤 경험하고 싶은 조직문화, 선진 조직문화를 대표하는 레퍼런스로 기록되길 바랍니다. 최고의 동료와 최고의 조직문화를 경험하시고 싶은 분들께서는 알비언에 합류하실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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