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w&Culture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 알비언 추천인 보상제도를 소개합니다!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 :-)

알비언 추천인 보상제도를 소개합니다!



인재 모시기에 진심인 알비언 채용에는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일반 채용과 추천인 보상제도(인재 추천 시스템)이지요! 그중 '추천인 보상제도'는 전사 목표 달성에 꼭 필요한 능력자를 추천한 크루께 대 300 만원의 보상(!)을 제공하는 채용 프로그램을 의미해요. 

추천한 크루는 나와 핏이 잘 맞는 동료와 업무의 시너지를 낼 수도, 회사 생활의 즐거움과 금전적 보상까지 모두 얻을 수 있게 되며, 회사 입장에서는 능력을 가진 크루분들과 함께 기업과 서비스 고도화를 도모할 수 있고, 추천인의 업무욕구도 향상시킬 수 있으니 실로 모두가 win-win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볼 수 있지요. 

실제 알비언에는 다수의 크루분들이 추천인 보상제도를 통해 합류하였고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고 계시는데요! 

실제 추천인-피추천인으로 이뤄진 세 쌍의 커플(?)들에게 합류까지의 스토리, 현재 알비언에 대한 느낌을 직접 물었습니다.


전략파트너십본부 디렉터 Claire Bae와 비주얼본부 디렉터 Devante


Q. 

이전에 어떤 사이였는지 궁금해요!

두 분의 에피소드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안녕하세요. Claire Bae의 소개로 합류하게 된 비주얼본부 Devante입니다. Claire Bae와 저는 7년 전에 같은 회사에서 일했었어요. 당시에 Claire Bae와 가장 많은 이야기를 나눴었고 지금도 제가 많이 리스펙트하고 있는 분이죠. 함께 다니던 회사를 퇴사한 이후에도 계속하여 서로의 안부를 묻고 때로는 만나서 일 얘기도 하고 그런 사이였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예전에 같이 일했던 시절에 Claire Bae와 같이 외부 업체 미팅을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회사 캐릭터 제품들도 많이 만들었었는데 저희 창고가 불타버려서 당황스러웠던 기억도 있고요(웃음). 명동에 있는 백화점에 팝업 스토어를 열기 위해 밤을 새워가며 인테리어, 팝업 스토어 진열하는 것을 함께 고민하고 성공적으로 세팅을 완료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Claire Bae와 함께 일하면 아무리 어려운 프로젝트도 늘 잘 해결되었던 기억들이 남아있습니다.


Q. 

알비언, 직접 와보니 어떠신가요?

이곳에 오기 전 6년간의 사업을 마무리하던 중 오랜만에 Claire Bae를 만났어요. 약속 장소가 이곳 알비언 사무실이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초기 테스트 버전의 알비언 앱을 만져보게 되었죠. 이어서 알비언 CEO와 즉흥적으로 저녁 식사 자리로 이어지며 Carlton이 구상 중인 알비언 서비스의 모습, 향후 계획에 대해 상세히 듣게 되었어요. 

설명을 들으며 마치 미래의 서비스를 보는 느낌을 받았고 저 역시 과거 많은 시간을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고민해 왔었기에 세상에 없던 서비스를 만드는 알비언에 많은 관심이 갔습니다. 그렇게 알비언 합류를 결정하게 되었어요.


Q.

두 분은 알비언에서 같이 어떤 것을 만들고 싶으세요?

잠시 프랑스에 여행왔다고 상상해볼게요. 프랑스 어느 마을에서나, 어떤 거리를 걸어도 알비언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고 우리 앱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과 편리함을 누리는 모습을 보고 있다고 상상해봤어요. Claire Bae를 비롯하여 이곳 알비크루들과 세계인을 위한 멋진 서비스를 함께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에요(웃음).


Q.

미래의 알비크루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단순히 반복되는 일만을 끝내는 것이 아닌 하나의 문제에 대해 다 같이 깊게 고민하고 완벽에 가까운 결과를 내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 오시면 정말 보람찰 것입니다. 알비언은 지구상에 없던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고 있기에 기존의 업무에서 더 확장된 새로운 일들을 맡을 수 있어요. 크리에이티브한 환경에서 미래의 서비스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 언제나 Welcome입니다!


정보보안팀 Sun과 Hue(왼쪽)


Q. 

Hue를 추천한 이유를 들려주세요!

제가 정보보안 전문가 양성 교육 강사로 재직 당시 Hue는 제자였어요. 놀랍게도 Hue는 정보보안쪽 전공자가 아녔음에도 전체 교육생 중에 가장 열심히 하는 인물이었어요. Hue에게 다른 교육생들과 다르게 간절함이 보였는데 이 부분이 저를 매료시켰고, 간절함이 있는 사람과 함께 한다면 어떠한 장벽도 헤쳐 나갈 수 있다고 생각돼 같이 일하자고 제안하였어요. 실제로 함께 일하다보니 제 안목이 맞았네요. 제게 최고의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Q. 

소개받았던 내용들과 같다? 다르다?!

저는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Sun이 제게 알비언을 소개할 때 "열심히한다면 엄청난 기회가 주어지는 곳"이라고 얘기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솔직한 마음으로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어요. 여느 회사와 다를 것 없겠지 했던 것 같아요ㅎㅎ

근데 직접 이곳에 와정말 정말 다양한 일, 엄청난 사람들과 함께하게 되었고 이로부터 찾아 오는 배움은 제 스스로를 엄청나게 성장시키고 있었어요. '나'라는 사람이 앞으로 더 얼마나 성장할까 기대되기도 하고, 회사의 성장이 하루하루 체감될 만큼 빠르기에 대단히 만족하며 다니고 있어요!



Q. 

두 분, 같이 일하는 꿈이 이뤄졌네요!
함께 무얼 만들고 싶으세요?

정보보안팀의 목표는 '알비언 비즈니스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에요. 우리 기업과 서비스를 위협하는 수 많은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하고 피해를 최소화 시키기고자 노력하는 팀인데요.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팀을 만들어 모든 사용자가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


AI팀 Navy & Lia(왼쪽)

Q. 

안녕하세요. 두 분 소개 부탁드려요!

둘만의 에피소드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Navy : 저와 Lia는 대학 선후배 사이면서도 학생회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하며 돈독한 전우같은 사이입니다.

Lia : 푸하하 맞아요! 같은 학과에서 학생회 활동을 했어요. 그때 Navy와 굉장히 친해졌고 자연스럽게 과제나 프로젝트 등도 같이 해왔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시험 기간에 다같이 밤샘 공부하다가 별똥별이 떨어지는 날이라고 새벽에 치킨 사 들고 학교 옥상에서 시험 잘 보게 해 달라고 소원 빌었던 게 생각나네요. 그 시간에 공부를 했다면 더 잘 봤을텐데 말이죠;;;;;;;


Q. 

알비언, 직접 경험해보니 어땠나요? 

Lia : 소개받았을 때 첫 느낌은 '그런 유토피아 같은 회사가 세상에 어딨어...' 였어요. 그런데 말이죠, 이런 유토피아 같은 환경이 가능한 거였구나를 직접 경험하고 있어요. '수평적 구조'만 보아도 입 발린 말이 아닌 진짜로 느껴졌어요. 

대표(Carlton)에게 커피 사 달라고 조르면 사주시기도 하고,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언제든 붙잡고 말 걸어도 되는 것과 디렉터, 팀리더 등등 직책 있는 분들께서도 제 의견을 경청해 주시는 모습이 대단히 신비로웠습니다. 덕분에 업무를 하는 데 있어 제한되지 않은 사고에서 더 넓은 폭으로 업무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Navy가 소개했던 것보다 훨씬 더 좋은 회사인 것 같습니닷.


Q. 

두 분이 같이 일하는 꿈, 이루셨네요!

Navy : 아뇨 꿈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저와 Lia가 더 성장하고 회사가 성장하여 최고의 AR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Lia : 네, 우리의 꿈은 억만장자입니다.

 

Q. 

끝으로 입사희망자들을 위한 한마디!

Lia :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다 같이 노력하고 싶은 분들을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그런 분들이라면 얼마든지 뜻을 펼칠 수 있는 회사고 진심으로 서로를 응원해주는 곳이에요. 단순 일을 하는 곳이 아닌 나의 성장을 도모하며 회사의 성장을 함께 그려 나가는 곳입니다. '나는 열정 하나만큼은 지구 최강자다' 하시는 분께선 고민마시고 지원하세요!

Navy : 할 수 있는 게 많은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자신의 능력이 허락되는 선에서 해보고 싶은 것 다 해볼 수 있기에 성장이 눈 부신 성장을 겪을 수 있으실 거에요. 


저희 같은 주니어들은 종종 갈피를 잡지 못할 때가 있는데, 언제나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크루분들이 계시고 이분들과 함께 즐겁게 다닐 수 있는 회사입니다. 자신이 바라는 바를 향해 열심히 나아가 준다면, 결국 성공할 수 밖에없는 그런 환경이 조성돼 있거든요:) 어때요? 우리 같이 '우주가 반할 서비스' 만들어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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