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IT 스타트업 알비언(명배영 대표)이 CES 2023에 참가해 증강현실(AR) 기반 실감형 소셜 미디어 알비언 앱 서비스를 전 세계에 첫 공개한다.
알비언은 독자적인 AR 기술을 통해 현실공간의 사물 바로 위에서 소셜 미디어, 커머스, 정보 검색, 콘텐츠 제작툴 등 다양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온라인에서만 가능하던 디지털 경험을 일상의 사물에서 펼쳐 보이며 국내외 투자기관 및 업계에서 ‘미래의 서비스’로 주목 받고 있다.
알비언은 CES 테크이스트 센트럴홀 내 기업 단독 부스를 설치하며 글로벌 잠재 사용자들과 한 발 더 가까운 거리에서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부스에서는 현재 개발 버전의 알비언 앱 서비스가 최초 공개될 예정으로 F&B, 패션, 뷰티 등 사용자의 일상에서 쉽게 마주하는 환경을 콘셉트로 한 다수의 체험존을 운영한다.
방문객은 다양한 콘셉의 체험존에서 앱을 직접 다뤄보며 현실의 사물에 펼쳐지는 AR 콘텐츠를 직접 확인할 수도, 나만의 AR 콘텐츠를 직접 남기는 체험(AR Cut)도 가능해진다.
알비언 명배영 대표는 “서비스 정식 출시 이전 단계에서 CES 단독 부스 참가는 글로벌을 향한 우리 기업과 서비스에게 매우 뜻깊은 순간”이라며 “알비언은 기존의 증강현실을 뛰어넘어 증강현실의 미래와 새로운 소통방식을 제시하며 현실에서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차세대 소셜 미디어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증강현실 기반 실감형 소셜 미디어 알비언 앱 서비스는 내년 하반기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 출처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기사 원본 보기 :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9676]
AR 기반 실감형 소셜 미디어 알비언 앱, 글로벌 첫 공개
[데이터넷] IT 스타트업 알비언(명배영 대표)이 CES 2023에 참가해 증강현실(AR) 기반 실감형 소셜 미디어 알비언 앱 서비스를 전 세계에 첫 공개한다.
알비언은 독자적인 AR 기술을 통해 현실공간의 사물 바로 위에서 소셜 미디어, 커머스, 정보 검색, 콘텐츠 제작툴 등 다양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온라인에서만 가능하던 디지털 경험을 일상의 사물에서 펼쳐 보이며 국내외 투자기관 및 업계에서 ‘미래의 서비스’로 주목 받고 있다.
알비언은 CES 테크이스트 센트럴홀 내 기업 단독 부스를 설치하며 글로벌 잠재 사용자들과 한 발 더 가까운 거리에서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부스에서는 현재 개발 버전의 알비언 앱 서비스가 최초 공개될 예정으로 F&B, 패션, 뷰티 등 사용자의 일상에서 쉽게 마주하는 환경을 콘셉트로 한 다수의 체험존을 운영한다.
방문객은 다양한 콘셉의 체험존에서 앱을 직접 다뤄보며 현실의 사물에 펼쳐지는 AR 콘텐츠를 직접 확인할 수도, 나만의 AR 콘텐츠를 직접 남기는 체험(AR Cut)도 가능해진다.
알비언 명배영 대표는 “서비스 정식 출시 이전 단계에서 CES 단독 부스 참가는 글로벌을 향한 우리 기업과 서비스에게 매우 뜻깊은 순간”이라며 “알비언은 기존의 증강현실을 뛰어넘어 증강현실의 미래와 새로운 소통방식을 제시하며 현실에서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차세대 소셜 미디어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증강현실 기반 실감형 소셜 미디어 알비언 앱 서비스는 내년 하반기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
출처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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