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언은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박람회 ‘CES 2023’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CES 2023은 2400여곳의 참가 기업과 10만여 명의 방문 인원이 추산되는 등 지난해 대비 50% 더 커진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알비언은 CES 테크이스트 센트럴홀 내 기업 단독 부스를 설치해 서비스를 소개할 방침이다. 부스에서는 현재 개발 버전의 알비온 앱 서비스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며 F&B, 패션, 뷰티 등 사용자의 일상에서 쉽게 마주하는 환경을 콘셉트로 한 다수의 체험존을 운영한다.
또 방문객은 다양한 콘셉트의 체험존에서 앱을 직접 다뤄보며 현실의 사물에 펼쳐지는 증강현실(AR) 콘텐츠를 직접 확인하고 나만의 AR 콘텐츠를 직접 남기는 체험(AR Cut)도 가능하다.
알비언 명배영 대표는 “서비스 정식 출시 이전 단계에서 CES 단독 부스 참가는 글로벌을 향한 우리 기업과 서비스에게 매우 뜻깊은 순간”이라며 “알비언은 기존의 증강현실을 뛰어넘어 증강현실의 미래와 새로운 소통방식을 제시하며 현실에서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차세대 소셜 미디어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강현실 기반 실감형 소셜 미디어 알비언 앱 서비스는 내년 하반기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
F&B·패션·뷰티 등 다양한 콘셉트 체험존 운영
알비언은 내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박람회 ‘CES 2023’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CES 2023은 2400여곳의 참가 기업과 10만여 명의 방문 인원이 추산되는 등 지난해 대비 50% 더 커진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알비언은 CES 테크이스트 센트럴홀 내 기업 단독 부스를 설치해 서비스를 소개할 방침이다. 부스에서는 현재 개발 버전의 알비온 앱 서비스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며 F&B, 패션, 뷰티 등 사용자의 일상에서 쉽게 마주하는 환경을 콘셉트로 한 다수의 체험존을 운영한다.
또 방문객은 다양한 콘셉트의 체험존에서 앱을 직접 다뤄보며 현실의 사물에 펼쳐지는 증강현실(AR) 콘텐츠를 직접 확인하고 나만의 AR 콘텐츠를 직접 남기는 체험(AR Cut)도 가능하다.
알비언 명배영 대표는 “서비스 정식 출시 이전 단계에서 CES 단독 부스 참가는 글로벌을 향한 우리 기업과 서비스에게 매우 뜻깊은 순간”이라며 “알비언은 기존의 증강현실을 뛰어넘어 증강현실의 미래와 새로운 소통방식을 제시하며 현실에서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차세대 소셜 미디어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강현실 기반 실감형 소셜 미디어 알비언 앱 서비스는 내년 하반기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
이상원 sllep@etnews.com
[기사 원본 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068784?sid=105]